
갑자기 눈이 간지럽기도 하고 눈꺼풀이 조금씩 붉어지며 붓는 것 같고, 어렴풋이 통증도 있고, 노르스름한 이물질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면 눈다래끼를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제 얘기입니다) 피곤해서 나기도 하고 지저분한 손으로 자꾸 눈을 비벼서 염증으로 인해서 다래끼가 나기도 하죠.
눈다래끼는 흔한 안질환이지만, 관리 방법에 따라 회복 속도와 재발 여부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눈다래끼 빨리 낫는 법, 원인,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눈다래끼란?
눈다래끼는 눈꺼풀의 피지샘이나 속눈썹 모낭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대부분 황색포도상구균이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겉다래끼: 속눈썹 뿌리 주변에 발생, 통증과 붓기가 뚜렷
- 속다래끼: 눈꺼풀 안쪽에서 발생, 겉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통증 지속
-----> 전 노란색 이물질이 눈꺼풀과 눈썹쪽에서 자꾸 생겨서 굳었는데, 겉다래끼였나 봅니다.
@ 눈다래끼가 생기는 주요 원인
눈다래끼가 자주 생긴다면 갑자기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아래 원인이 반복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
- 세균이 묻은 콘택트렌즈 사용
- 아이 메이크업 잔여물, 더러운 브러시
- 피로 누적, 수면 부족
-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 기름진 식습관
------> 눈 주위의 나쁜 세균들과 면역력의 저하로 다래끼가 생기기도 합니다.


@ 눈다래끼 빨리 낫는 법 BEST 5
1️⃣ 온찜질 (가장 중요)
눈다래끼 회복의 핵심은 온찜질입니다. 다래끼 덕분에(?) 눈 주위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방법
- 깨끗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물기 제거
- 눈 위에 10~15분
- 하루 3~4회 반복
효과
- 막힌 피지 배출
- 염증 완화
- 고름 자연 배출 유도
📌 너무 뜨거우면 오히려 염증 악화 → 미지근한 온도 유지
2️⃣ 눈 만지지 않기 (회복 속도 좌우)
가려워도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마세요. 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많아 염증이 2배 이상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세안 전·후 손 씻기 필수
✔ 눈곱 제거 시 깨끗한 면봉 사용
----> 저도 모르고 만졌다가 더 커지고 통증도 심해졌었어요. 절대 눈을 만지고, 비비지 마세요.



3️⃣ 화장 & 렌즈 즉시 중단
눈다래끼가 있을 때 화장이나 렌즈 착용은 회복을 늦추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 아이섀도·아이라이너 → 세균 번식
- .콘택트렌즈 → 염증 지속
----- > 완치될 때까지 안경 착용 권장합니다. 저는 화장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스킨로션도 좋지 않을까 봐 눈 주의를 피해서 발랐어요.
4️⃣ 충분한 수면과 휴식
눈다래끼는 면역력 저하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 최소 7시간 이상 숙면
- 스마트폰·PC 사용 줄이기
- 눈 피로 누적 방지
👉 잠만 잘 자도 회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5️⃣ 면역력 높이는 식습관

회복기에는 항염·면역 강화 식단이 도움 됩니다.
- 비타민 A: 당근, 시금치
- 비타민 C: 귤, 키위
- 아연: 달걀, 견과류
- 수분 섭취 충분히
🚫 피해야 할 음식
- 기름진 음식
- 술
- 인스턴트·야식
@ 눈다래끼 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눈다래끼가 빨리 낫고 싶다면 아래 행동은 반드시 피하세요.
- ❌ 손으로 짜기
- ❌ 바늘로 터뜨리기
- ❌ 민간요법(마늘, 소금 문지르기 등)
- ❌ 통증 참으며 방치
-----> 억지로 짜면 흉터·재발·봉와직염 위험이 있습니다. 민간요법 또한 세균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삼가해 주세요.
@ 병원은 언제 가야 할까?
다음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3~4일 이상 호전 없음
- 통증이 점점 심해짐
- 시야 흐림 동반
- 같은 부위에 반복 발생
------> 필요시 항생제 안약·연고 또는 절개 배농 치료를 진행합니다.
@ 눈다래끼 예방하는 생활 습관


- 손 씻기 생활화
- 눈 화장 도구 주기적 세척
- 렌즈 위생 철저
- 피로 누적 시 눈 휴식
- 면역력 관리
-----> 평상시에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눈을 자꾸 만지는 습관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눈을 자꾸 만지다 보면 세균들로 인해서 다래끼가 나기 때문이죠.
@ 결론|눈다래끼, 관리하면 빨리 낫는다
눈다래끼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질환이지만, 관리 방법을 잘못하면 오래가고 재발하기 쉽습니다.
온찜질, 눈 위생, 휴식과 면역력 관리, 이 3가지만 지켜도 대부분 며칠 내 자연 회복이 가능합니다.
저도 많이 피곤하다 싶으면 눈다래끼가 나곤 했는데, 피곤한 것도 한몫했지만,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눈을 자꾸 비비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감염으로 다래끼가 생긴 것이죠.
눈꺼풀이 빨갛게 부어서 불편하고 통증도 있었지만, 간단하게 약국에서 다래끼 낫게 하는 약을 먹고는 며칠 만에 나았습니다.
속으로 다래끼가 안 없어질까 봐 마음을 졸였네요, 안경을 착용하기 때문에 다래끼 일부는 안경 테두리가 가려줘서 외관상 그리 티는 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손 위생관리와 면역력 관리를 잘하셔서 다래끼 없이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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