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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건강정보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 알아보기 (신경써야 할 계층)

by 민트 롤로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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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의 부작용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

 

 

고지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지만, 방치할 경우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고지혈증 약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죠.

 

하지만 “고지혈증 약은 간에 안 좋다”, “근육통이 심하다”는 이야기 때문에 약 복용을 꺼리거나 중단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고지혈증약에는 몇 가지 부작용이 존재하지만, 부작용보다 약을 복용하지 않아 생기는 위험이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과 고지혈증 약을 신경 써야 할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먼저, 고지혈증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지혈증 증상·원인·개선방법·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5가지 총정리(근력운동+유산소 운동이 최

여러분의 혈관 건강은 어떠신가요? 콜레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을 좁혀서 발병되는 고지혈증은 건강식단과 운동을 함께 해야만 겨우 개선이 되는 아주 떼어내기 힘든 녀석인데요. 혈관 속 기름

sommer7979.com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고지혈증 약 복용 시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 고지혈증약의 대표적인 부작용

 

 

고지혈증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은 스타틴 계열이며, 그 외에도 에제티미브, 피브레이트 계열 등이 사용됩니다. 약물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알려진 주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근육통 및 근육 약화

고지혈증 약 부작용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증상입니다.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허벅지, 종아리, 어깨 근육이 뻐근하거나 쑤시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이지만, 드물게는 심한 근육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2. 간 수치 상승

고지혈증 약은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간 효소(AST, ALT) 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증상이 없고, 경미한 상승의 경우 약을 중단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 수치가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약을 끊는 것은 오히려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소화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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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팽만감, 속 쓰림,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로 복용 초기 1~2주 사이에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후 복용으로 증상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4. 피로감과 어지럼증

일부 사람들은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지거나 머리가 멍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나 다른 약을 함께 복용 중인 경우 이러한 증상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5. 혈당 상승 가능성

스타틴 계열 약물은 혈당을 소폭 상승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이로 인한 당뇨병 발생 위험은 매우 작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약 복용을 지속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알약들(출 처 : PIXABAY)


@ 고지혈증 진단 경계수치 기준 

고지혈증 진단 경계수치 기준(AI생성)

 

1️⃣ 총 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

  • 200mg/dL 미만: 정상
  • 200 ~ 239mg/dL: ⚠️ 경계
  • 240mg/dL 이상: 고지혈증

👉 200을 넘기면 식습관·운동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LDL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 100mg/dL 미만: 이상적
  • 100 ~ 129mg/dL: 거의 정상
  • 130 ~ 159mg/dL: ⚠️ 경계
  • 160mg/dL 이상: 고지혈증

👉 심혈관 질환 가족력·당뇨·고혈압이 있으면 130부터도 위험군으로 관리


병원진료, 피검사(출처 : PIXABAY)

3️⃣ 중성지방 (Triglyceride)

  • 150mg/dL 미만: 정상
  • 150 ~ 199mg/dL: ⚠️ 경계
  • 200mg/dL 이상: 고지혈증
  • 500mg/dL 이상: 매우 위험

👉 술, 탄수화물, 단 음식 영향이 크지요.


4️⃣ HDL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 남성 40mg/dL 이상 / 여성 50mg/dL 이상: 정상
  • 이보다 낮을 경우: ⚠️ 심혈관 위험 증가

👉 좋은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아도 ‘경계’로 간주

 

----->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고지혈증의 경계에 있다면, 반드시 식습관, 운동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단, 좋은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수치가 낮으면 경계로 간주됩니다.


@ 한눈에 보는 경계수치 요약표

 


항 목 경계 수치
총콜레스테롤 200~239 mg/dL
LDL 콜레스테롤 130~159 mg/dL
중성지방 150~199 mg/dL
HDL 콜레스테롤 남 <40 / 여 <50
 

@ 경계수치라도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 증상이 거의 없음
  • 수년간 누적되며 혈관 손상 진행
  • 어느 날 심근경색·뇌졸중으로 첫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특히당뇨, 고혈압, 흡연, 복부비만, 심혈관 질환 가족력에 해당하면 경계수치라도 약물 치료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고지혈증 약을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계층

 

 

 

고지혈증 약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계층은 복용 시 특히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1. 50대 이상 중·장년층

나이가 들수록 간과 신장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고 근육량이 감소하여 근육통이나 피로 같은 부작용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연령대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약을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함께 앓는 사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3대 위험 인자에 해당된다면, 혈관 손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고지혈증약은 예방 목적의 필수 치료에 가깝기 때문에, 혈당 변화와 약물 상호작용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3. 간 질환 병력이 있거나 음주가 잦은 사람

지방간, 간염 등의 병력이 있거나 평소 음주량이 많은 경우 고지혈증약 복용 시 간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약을 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료진의 관리 하에 복용하면 대부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근육통에 민감한 체질이거나 체구가 작은 사람

체중 대비 약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근육통 부작용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용량 조절이나 약 변경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므로, 통증을 참고 버티기보다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사람

고혈압약, 당뇨약, 진통제, 항생제 등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 약물 상호작용 위험이 높아집니다.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나 건강기능식품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6. 30~40대 경계 수치 환자

젊은 연령대는 증상이 거의 없어 약 복용을 가볍게 여기거나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거나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피검사, 알약(출처 : PIXABAY)

 

@ 결론: 고지혈증약은 ‘피할 약’이 아니라 ‘관리할 약’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은 분명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약을 복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 위험에 비하면 훨씬 작습니다. 가장 위험한 행동은 의사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증상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있다고 마음대로 진료를 받지 않고 복용을 안 하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고지혈증 수치는 증상 없이 높아지고 경계수치에 이르면 고지혈증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게 복용한다면, 고지혈증 약은 혈관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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