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에 참석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장례식 인사말입니다.
슬픔에 잠긴 상주 앞에서 위로의 말을 하는 것조차도 조심스러워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칫 잘못된 표현은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문 인사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장례식에서 상황별 조문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장례식 인사말의 기본 원칙
장례식 인사말은 화려한 말보다 짧고 진심 어린 표현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아래 원칙을 기억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고인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 원인이나 경위를 묻지 않는다
- 위로보다는 애도의 의미를 전달한다
- 지나치게 감정적인 말은 피한다
------> 이 원칙을 바탕으로 조문 인사말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난합니다.
@ 조문객이 상주에게 하는 장례식 인사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장례식 인사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 문장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문 인사말입니다.
@ 조금 더 정중한 장례식 인사말
-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 슬픔이 크시겠지만 부디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고인의 뜻을 기리며 명복을 빕니다
회사 상사, 거래처, 어른을 조문할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
@ 친분이 있는 경우 사용하는 조문 인사말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힘드시겠지만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 주세요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을 잃은 경우에는 형식적인 말보다 공감 중심의 인사말이 좋습니다.
@ 상주가 조문객에게 하는 답례 인사말
장례식에서 상주는 많은 조문객을 맞이해야 하므로 짧고 정중한 답례 인사말을 사용합니다.
-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
- 마음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주의 인사말은 길 필요가 없으며,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문자·카톡으로 보내는 장례식 인사말


직접 조문이 어려운 경우 문자 조문 인사말을 보내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문자 조문 인사말 예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나마 애도를 표합니다
- 슬픔이 크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문자 조문 인사말에서는 이모티콘, 줄임말, 가벼운 표현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문자라도 엄숙한 분위기의 조문 인사말을 건네야 합니다.
@ 장례식 인사말에서 피해야 할 표현
아래 표현들은 의도와 다르게 상주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라리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슬픔을 같이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 왜 그렇게 되셨나요?
- ❌ 시간이 해결해 줄 거예요
- ❌ 그래도 오래 사셨잖아요
- ❌ 이제 편히 쉬실 거예요 (종교 차이 고려 필요)
-------> 장례식 인사말은 조언이나 평가가 아닌 애도와 공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마무리|장례식 인사말은 진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례식 인사말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례식 인사말 알아보기를 통해 기본적인 표현과 예절을 미리 알고 있다면,당황하지 않고 상대의 슬픔에 예의를 갖춰 다가갈 수 있습니다.
짧더라도 진심이 담긴 한마디가 상주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위로가 됩니다.
상주의 슬픔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서 인사말을 건네야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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