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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꿀팁, 이슈

식품별 소비기한, 이제 유통기한 대신 꼭 알아두세요!(소비기한 모르면 음식 낭비)

by 민트 롤로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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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보관
식품 냉장 보관(출처 : pixabay)

 

 

최근 식품 포장지에서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셨을 거예요. 아직도 전 유통기한을 더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의식적으로 소비기한에 맞춰서 생활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헷갈리긴 해요.


요즘은 소비기한으로 표기되는 식품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이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소비기한 표시제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오늘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어떻게 다르고, 식품별로 소비기한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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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차

  1. 소비기한이란 무엇인가?
  2.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
  3. 식품별 소비기한 표 정리
  4. 소비기한이 지나면 먹어도 될까?
  5.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6. 마무리 및 핵심 요약

 

@ 소비기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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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Consumption Period)은 식품을 표시된 보관방법에 따라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기한을 말합니다.
, 일정 기간이 지나더라도 보관 상태가 양호하면 섭취가 가능한 기간이에요. 반면, 기존의 유통기한(Sell-by Date)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기한’을 뜻해 실제로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보다 훨씬 짧았습니다.

 

----> 예를 들어, 우유의 유통기한은 15일 정도였지만, 소비기한은 약 25일까지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소비기한 이후에는 냄새를 맡아보거나 제품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아까워마시고 폐기하세요. 세균 번식 등으로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 유통기한 vs 소비기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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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날짜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날짜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유통기한 소비기한
의미 판매 가능한 기간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기간
기준 품질 유지 중심 안전성 중심
표시제 시행 기존 제도 2023년부터 단계적 도입
예시 우유 15일 우유 25일 정도
목적 유통관리 소비자 안전과 음식물 쓰레기 절감

* 요약하면
유통기한은 ‘판매 시점 기준’, 소비기한은 ‘섭취 가능 시점 기준’입니다.

 

@ 식품별 소비기한 정리표 (식약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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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식품들
많은 식품들

 

식품유형 평균유통기한 예상소비기한 비 고
우유(가공유) 15~17일 23~26일 냉장보관 필수
과채음료(주스 등) 3~20일 3~35일 개봉 후 빠른 섭취
두부 5~31일 5~35일 냉장 0~10℃ 유지
빵류 3~40일 3~54일 실온·냉장 모두 가능
발효유(요구르트) 14~31일 18~55일 냉장보관 필수
햄·소시지류 10~45일 11~61일 개봉 후 2~3일 내 섭취
김치 90일 내외 120일 내외 냉장 보관 시 연장 가능
냉동식품 6개월 약 9개월 냉동 -18℃ 유지 시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나라 공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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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기한이 지나면 먹어도 될까?

 

소비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즉시 상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

  • 냄새가 이상하거나 산뜻하지 않을 때
  • 색이 변했거나 점성이 생겼을 때
  • 포장이 부풀어 있거나 손상된 경우

* Tip:
냄새, 색, 포장 상태를 꼭 확인한 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과감히 버리세요. 소비기한은 ‘안전 기준’이지 ‘보장된 품질’은 아닙니다.

 

@ 식품을 더 오래,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 유지
  • 개봉 후에는 되도록 2~3일 내 섭취
  • 밀폐용기에 보관해 공기 접촉 최소화
  • 날짜를 표시해 소비기한을 직접 관리

👉 예를 들어:
두부는 밀봉을 해도 냉장 3일, 햄은 개봉 후 2~3일을 넘기면 세균 번식 가능성이 커집니다.

 

@  마무리: 소비기한 시대, 똑똑한 소비 습관이 필요합니다

 

소비기한 제도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폐기를 막기 위한 중요한 변화인데요.

소비기한 중에도 혹시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서 냄새가 나거나 변형이 생겼다면 즉시 폐기하세요.(요 냉장 식품이 냉장보관이 되지 않으면 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전에는 유통기한 하루만 지나도 버리곤 했는데, 이젠 소비기한을 보며 안심하고 낭비도 줄이고 있어요.

어떨 땐 소비기한 넘었는데도 한입 먼저 먹어보고 냄새와 맛이 괜찮으면 조금 더 먹기도 한답니다.

 

* 다시  요약합니다.

  • 소비기한 =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
  • 유통기한보다 20~30% 길다
  • 냉장·냉동·포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냄새·색·포장 이상 시 섭취 금지

----> 소비기한과 양호한 보관상태를 유지하셔서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피자브런치딤섬
냉장보관 식품들(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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