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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건강정보

단백뇨의 원인 알아보기

by 민트 롤로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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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의 원인
단백뇨의 원인

 

소변에 단백질이 나온다는 신호,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단백뇨’라는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대부분 많이 놀라실 텐데요,

통증도 없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데도 “신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기 때문이죠.


단백뇨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지만, 신장 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있어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단백뇨의 정확한 정의부터 원인, 유형별 특징, 주의해야 할 경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단백뇨란 무엇인가?

 

 

단백뇨란 소변에 정상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이 배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한 신장은 혈액 속 단백질을 걸러 다시 몸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지만, 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 정상 소변: 거의 단백질 없음
✔ 단백뇨: 하루 150mg 이상의 단백질 배출


@ 단백뇨의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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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적 단백뇨 (기능성 단백뇨)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질병이 없어도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운동 직후
  • 고열, 감기, 몸살
  • 탈수 상태
  • 심한 스트레스
  • 수면 부족

이 경우 대부분 충분한 휴식 후 재검사하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지속될 경우 병원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 기립성 단백뇨

  • 주로 청소년·젊은 성인에게 나타남
  • 서 있을 때만 단백뇨가 나타나고, 누워 있으면 정상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 이상하게도 아침 첫 소변은 정상이고 낮 동안 활동 후 소변에서 단백 검출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는 양성상태라고 합니다.


3. 신장 질환에 의한 단백뇨

가장 주의해야 할 원인입니다.

① 사구체 질환

----->  신장의 필터 기능이 손상되면서 많은 양의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신증후군

  • 소변 거품 증가
  • 전신 부종
  • 혈중 단백 감소

이 경우 단백뇨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건강한 신장과 좋지 않은 신장 비교, 건강체크 하는 중 (AI생성)

 

4. 전신 질환에 따른 단백뇨

 

신장 자체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다음 질환들이 단백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특히 당뇨·고혈압 환자에서 단백뇨는 신장 손상의 초기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이 있는데, 방치하고 약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신장이 손상되어서 이런 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5. 약물 및 독성 물질

----> 신장에 부담을 주는 약물은 단백뇨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백뇨 검사와 약복용(AI생성)

 

@ 단백뇨가 지속되면 위험한 이유

 

 

단백뇨를 방치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성 신장질환 진행
  • 신기능 저하
  •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 말기 신부전 위험

특히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단백뇨는 반드시 정밀 검사 필요


@ 이런 경우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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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뇨가 반복적으로 검출될 때
  • 소변 거품이 눈에 띄게 많을 때
  • 다리·발목·눈 주위 부종
  • 고혈압 또는 당뇨가 있는 경우
  • 피로감, 식욕 저하가 동반될 때

신장 모형, 신장 해부학(출처 : PIXABAY)

 

 

@ 단백뇨 예방과 관리의 기본 원칙

  • 염분 섭취 줄이기
  • 단백질 과다 섭취 피하기
  • 혈압·혈당 관리
  • 충분한 수분 섭취
  • 정기적인 소변 검사

------> 단백뇨는 조기에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며

단백뇨는 단순한 검사 이상 소견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일시적인 경우도 많지만, 지속되는 단백뇨는 반드시 원인을 확인해야 하며, 특히 당뇨·고혈압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없지만, 통증이 없어서 우리가 모르고 있다가 우연치 않은 기회에 소변검사를 통해서 알게 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통증이 없어서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데 방치해 두었다가, 병의 진행이 너무 많이 되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한다면 신장투석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프기 전에 꼭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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