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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건강정보

고지혈증 증상·원인·개선방법·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5가지 총정리(근력운동+유산소 운동이 최적의 개선방법)

by 민트 롤로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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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혈관 건강은 어떠신가요? 

콜레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을 좁혀서 발병되는 고지혈증은 건강식단과 운동을 함께 해야만 겨우 개선이 되는 아주 떼어내기 힘든 녀석인데요. 혈관 속 기름을 잡아야 진짜 건강이 지켜집니다. 오늘은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 개선방법,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 증상 원인 개선방법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 개선방법, 고지혈증 개선에 좋은 음식

 

 

                        목   차

  1. 고지혈증이란?
  2. 고지혈증 주요 증상(세부 설명 포함)
  3. 고지혈증이 생기는 원인
  4. 고지혈증 개선방법(식습관·운동·체중·생활습관)
  5.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5가지
  6. 자주 묻는 질문 FAQ
  7. 결론 요약

 

@ 고지혈증이란 무엇인가?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아래 항목들의 수치가 포함됩니다.

  •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 총콜레스테롤
  • 중성지방(TG)
  • HDL(좋은 콜레스테롤 : 낮으면 문제)

고지혈증의 가장 큰 특징은 수치가 높아도 특별한 이상 신호가 거의 없다는 것인데요,

 

나도 모르게 혈관 안에서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 본인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동맥의 내부에서는 기름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과정이 진행중 일때가 많다는 것이죠.

 

아무런 이상 신호없이 진행되는 것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죠.

 동맥경화 → 고혈압 → 협심증 → 심근경색 → 뇌졸중. 이 순서로 진행이 되면 정말 큰일입니다.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20~30대에서도 고지혈증 진단이 흔하고, 술, 야식, 단 음식,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누구에게나 병이 진행되는 추세입니다.

 

@ 고지혈증의 주요 증상

 

 

고지혈증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하지만 수치가 높고 기간이 오래되면 몸에서 작은 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피부에 노란 지방 덩어리(황색종)

 

눈 주변, 팔꿈치, 무릎, 아킬레스건 부위에 부드럽고 노란 혹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지방이 피부 아래에 쌓여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매우 높은 경우에 흔히 동반됩니다.

👉 만약 젊은 나이에 황색종이 나타난다면 가족성 고지혈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2) 눈동자 주변에 흰색 고리(각막윤)

각막윤
각막윤

 

 

검은자 주변이 흰색 또는 회색 띠처럼 보이는 증상입니다.
노화로도 생길 수 있지만, 40세 미만에서 발견된다면 고지혈증·LDL 과다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가슴 압박·답답함·뻐근함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가슴 중앙이 뻐근하거나, 먹먹하거나, 계단 오를 때 숨이 차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고지혈증이 심장 질환을 예고하는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4) 두통·어지러움·피로감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류 흐름이 나빠져 생기는 증상입니다.
특히 중성지방(TG)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자주 보입니다.


5) 손발 저림·시림

말초혈관이 좁아지면 혈액 공급이 늦어지고, 차갑고 저리는 느낌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혈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 고지혈증이 생기는 원인

 

 

 

고지혈증은 하나의 요인보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 탄수화물·단 음식 과다 섭취

고지혈증 = 기름진 음식 때문에 생긴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밥·빵·떡·면·설탕·과일 과다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과다 섭취하면 남은 에너지가 중성지방(TG)으로 변환되어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증가로 연결됩니다.

 

특히 밥, 면 섭취가 많으면 지질 변화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2) 운동 부족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관 속 지방이 태워지지 못하고 쌓이게 되는데,  특히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운동을 해야만 증가합니다.
근력운동도 중요하지만 유산소 운동이 LDL·TG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해야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3) 복부비만·내장지방

내장지방은 단순한 지방이 아니라 호르몬과 염증 물질을 분비해 지질대사를 악화시킵니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중성지방이 빠르게 상승하고 혈관 염증이 증가항 동맥경화가 진행됩니다.


 4) 술(알코올)

알코올은 중성지방을 급격히 올리는 물질인데,  맥주·막걸리·소주 모두 영향을 미치고,
특히 “가벼운 술”이라 불리는 맥주가 중성지방(TG) 상승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5) 유전적 요인

가족성 고지혈증은 식단·운동만으로 조절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국인의 약 20~30%가 유전형 이상지질혈증을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젊은 나이에 LDL 160 이상이면 의심해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피검사를 해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고지혈증 개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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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식습관 개선(가장 중요)

고지혈증 관리에서 식단의 비중은 60~70%입니다.
식단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운동해도 수치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을 하면서도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 됩니다.

 

* 반드시 줄여야 할 음식

 

  • 흰쌀밥, 밀가루 음식
  • 빵·과자·떡
  • 기름진 음식, 튀김
  • 가공육(소시지, 햄)
  • 설탕·시럽·단 음료
  • 야식, 폭식

 

*  반드시 늘려야 할 음식

 

  • 제철 채소
  • 통곡물(귀리, 현미)
  • 등푸른생선
  • 두부·콩류
  • 견과류
  • 올리브오일·아보카도 등 건강 지방

---->  하루 식단의 50%는 채소·단백질 기반으로 구성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포만감이 좋아지는 음식들로 “배부르게 먹으면서도 수치를 낮추는 식단”이 가능합니다.

 

 ② 유산소 + 근력운동 병행

 

근력운동만 한다고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유산소 운동만이 지방산을 직접 태워 LDL·TG를 낮추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  추천 운동

  • 빠르게 걷기 30~40분
  • 자전거
  • 수영
  • 가벼운 런닝
  • 계단 오르기

👉 주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이 가장 큰 효과를 냅니다.
👉 근력운동은 근육량 유지·기초대사 향상에 도움 → 유산소와 함께 해야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


 ③ 체중 감소

체중이 5~10%만 감량돼도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중성지방도 급격히 감소하며, HDL(좋은 콜레스테롤) 증가가 나타납니다. 특히 복부지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④ 스트레스·수면 관리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복부지방 증가, 중성지방과 혈당 상승으로 고지혈증이 악화될 수 있어요.

---> 수면 6시간 이하인 사람은 고지혈증 발생 위험이 2배 증가한 연구도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수면과도 관계가 있으니,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⑤ 약물 치료(필요 시)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190 이상이거나 동맥경화·협심증·당뇨가 있다면 스타틴(statins)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다고 평생 먹는 것이 아니라수치 안정 후 감량·중단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약물 복용에 대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5가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1)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단일불포화지방이 많아서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여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아보카도의 지방은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과 다르게 혈관을 보호하고 염증을 안정시키는 좋은 지방입니다.
샐러드, 스무디, 샌드위치에 활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2) 등푸른 생선(연어·고등어·참치)

등푸른 생선은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의 최고 공급원으로  오메가-3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가장 강력한 영양소로,
규칙적으로 먹으면 TG를 20~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또한 혈관 내부 염증을 완화하고 혈액 점도를 낮춰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3) 견과류(호두·아몬드)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 + 식이섬유 + 항산화제가 풍부한데,  특히 호두는 ‘천연 오메가-3’라 불릴 정도로 혈관 건강에 좋은 지방을 다량 함유합니다.

 

하루 한 줌(20~30g)이 적당하며, 염분 없는 생견과류가 가장 좋습니다.


 4) 녹색 채소(시금치·케일·브로콜리)

녹색 채소에는 루테인·식이섬유·비타민K·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녹색채소는 혈관 벽의 염증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식사 절반을 채소로 채우는 것만으로도
LDL 감소 효과가 생깁니다.


 5) 사과·베리류

사과의 펙틴(수용성 섬유질)은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배출시키는 기능을 해요.

 

베리류(블루베리·라즈베리)는 혈관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고 염증을 완화하여 혈관 건강을 종합적으로 개선합니다.

과일은 하루 1~2회, 적당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 Q1. 근력운동만 열심히 해도 고지혈증이 좋아지나요?

운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LDL·중성지방은 식단 + 유산소 + 체중관리에 크게 좌우됩니다.

✔ Q2. 약을 먹으면 평생 먹나요?

아닙니다.
수치가 안정되면 감량하거나 중단 가능하며 개인의 지질 상태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집니다.

✔ Q3. 고지혈증인데 계란 먹어도 되나요?

대부분 괜찮습니다.
문제는 계란의 콜레스테롤보다 트랜스지방·포화지방·정제 탄수화물입니다.

✔ Q4. 고지혈증이 있어도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되나요?

일부에게 도움이 되지만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무리한 공복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개인 맞춤이 필요합니다.

 

@ 결론 요약

 

고지혈증은 증상이 거의 없지만 조용히 혈관을 손상시키는 ‘침묵의 질환’입니다. 하지만, 식단 개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체중관리를 잘하면 개선될 수 있어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수면을 관리하고 필요시 약물치료도 병행한다면,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어요. 

 

식단 중 아보카도, 등푸른생선, 견과류 녹색채소, 베리류는 혈관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감소 효과가 있으니, 꾸준히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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